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처형자 스모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거대화된 스모우를 쓰러트리면 마지막에 쓰러뜨린 보스만 이긴 걸로 간주하는 이 보스의 특성상 온슈타인의 것이 아닌 스모우의 소울을 얻는 것은 물론 계승의 제사장으로 간 제나의 도날로부터 1회 한정으로 스모우의 갑옷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. 룩은 그야말로 작은 스모우로 카타리나 셋보다 뚱뚱한 형태를 취하는 게 매력 포인트라면 매력 포인트이다. 직접 제작해서 써보면 알겠지만, 위의 사진에서 스모우의 머리로 보이는 부분은 그냥 빈 장식이다. 그 아래쪽에 눈 모양이 따로 새겨진 부분이 실제 얼굴이 위치하는 부위. 눈이 위치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가면 아래의 목 주변 부분의 뚫린 곳인 듯 하다. 바로 아래의 사진과 대조했을 때 머리가 있을 법한 위치도 얼추 들어맞는다. 참고로 이러한 갑옷 디자인 특징은 온슈타인도 같이 공유하는데, 온슈타인의 사자머리 투구는 장식이고 실제 갑옷의 눈구멍은 사자 머리장식의 입 부분에 있음을 알 수 있다. 망치의 아이템 설명을 보면 설정상 [[장작의 왕 그윈]]의 4기사[* [[용사냥꾼 온슈타인]], [[기사 아르토리우스|심연을 걷는 자 아르토리우스]], [[매의 눈 고]], [[왕의 칼날 키아란]]]에 필적할 정도의 강자이며 본인도 이 기사단에 가입하고 싶어했으나, [[새디스트|사람을 잔인하게 찍어죽이면서 희열을 느끼는]] 잔인한 성품 때문에 거절당하였고, 그래서 4기사보다 한 수 아래로 취급받는다고 한다. 그래도 실력만큼은 인정받으니 온슈타인과 함께 페어로 등장한 것이겠지만. 웃기게도 원래 4기사의 아이디어가 처음 나왔을땐 스모우와 육안의 전도사가 4기사의 일원이었다. 가장 먼저 디자인된 "4기사"였지만, 4기사 자리에는 들지 못하게 된 것.(Dark Souls Design Works 참조) [[파일:external/76d9eb00864ed7bd1377ff83daadd32298a22d30220c1369ac747a08ea162dbd.jpg]] 갑옷의 뚱뚱한 생김새와는 달리 스모우 본인은 흔한 근육질 덩치의 몸을 하고 있다. 카타리나 세트와 비슷한 부분. 여담이지만 세계의 뱀 프람트에게 소울이나 아이템을 주고 플레이어가 사용 가능한 소울로 교환받을 수 있는데, 다른 것들은 그럭저럭 값을 괜찮게 쳐주는 반면 스모우 관련 템들은 소울이든 아이템이든 달랑 1소울밖에 안 준다. 이는 프람트가 스모우를 싫어하기 때문. 이는 [[백룡 시스]]도 동일하다.[* 시스도 죽이면 소울을 주긴 하나 이는 왕의 소울이라서 제단에 바쳐야지 프람트에게 줄 수는 없다. 다만 결정 인챈트가 된 물건은 죄다 1소울만 준다.] 작중등장하는 거인 경비병들과 체구가 비슷한걸보아 신족은 아니고 거인족으로 추정된다. [[https://youtu.be/Y_L21E7Z2U4|싸울때 낄낄대는데]] 변태같은 잔혹한 성향을 반영했는지 웃음소리가 매우 기괴하다. 좋게 말하면 능글 맞지만. 웃음소리가 데몬즈 소울에 등장하는 적인 '공사'의 웃음소리를 후처리해 재활용 한 것인지 꽤나 유사하다. 게임 내에서는 워낙 정신없는 보스전과 공격, 기둥 파괴 효과음, 도저히 사람 웃음소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소리 때문에 BGM의 일부인 줄 알았다거나 존재 자체를 모르는 플레이어도 많다. 뚱뚱한 모습이 [[잠만보|길막 뚱땡이]]랑 닮아서 팬들한테 불리우는 별명은 [[잠만보]]이다. (애초에 이름부터가 [[스모]]에서 따온 게 느껴진다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